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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성대 돌풍’ 역대 최다 합격자 배출

2019년도 31명 합격 지난해 비해 무려 10명 증가

2019년도 행정고시(5급 공채-행정)에서 모교가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률저널은 올해 행정고시에서 최대의 성과를 거둔 대학으로 모교를 지목했다. 합격자 수는 31명(11.1%)에 달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지난해(21명, 7.4%)보다 무려 10명이나 합격자수가 증가하면서 비율도 두 자릿수로 올랐다. 그동안 모교는 20명대 수준의 합격자를 냈지만, 올해는 최초로 30명대 합격생 진입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3위 고려대를 바짝 추격했다. 올해 특별히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배경으로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모교는 합격자 배출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모의고사를 지원하는 등 능동적인 지원 정책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올해 모교의 성과와 관련하여 김상태(94 행정/ 글로벌리더학부 조교수) 교수는 "‘학습공동체’가 탄탄하게 구축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합격한 선배들이 수험 준비 중인 학생들의 답안을 꼼꼼히 채점하고 피드백을 주며,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하는 등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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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