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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성대 돌풍’ 역대 최다 합격자 배출

2019년도 31명 합격 지난해 비해 무려 10명 증가

2019년도 행정고시(5급 공채-행정)에서 모교가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률저널은 올해 행정고시에서 최대의 성과를 거둔 대학으로 모교를 지목했다. 합격자 수는 31명(11.1%)에 달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지난해(21명, 7.4%)보다 무려 10명이나 합격자수가 증가하면서 비율도 두 자릿수로 올랐다. 그동안 모교는 20명대 수준의 합격자를 냈지만, 올해는 최초로 30명대 합격생 진입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3위 고려대를 바짝 추격했다. 올해 특별히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배경으로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모교는 합격자 배출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모의고사를 지원하는 등 능동적인 지원 정책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올해 모교의 성과와 관련하여 김상태(94 행정/ 글로벌리더학부 조교수) 교수는 "‘학습공동체’가 탄탄하게 구축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합격한 선배들이 수험 준비 중인 학생들의 답안을 꼼꼼히 채점하고 피드백을 주며,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하는 등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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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