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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소통과 참여·비전 공유…열린 동창회_윤용택 총동창회 회장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해의 어둠을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3만 동문 여러분의 가정마다 희망과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0년대를 시작하면서 모교는 세계 100대 대학의 진입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고 총동창회는 Global Center 건립 계획을 세웠는데, 이 두 가지 목표는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새로운 비전으로 위기극복 2020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처한 국내외 정세나 교육 환경을 살펴보면 과거에 비해 여러 방면에서 위기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와 정치 불안은 물론, 교육 환경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외 여건은 악조건인 상황에서 국내 대학 간의 경쟁마저 극심해지고 있어 대학의 생존 위기는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Vision을 갖고 위기에 정면 도전 한다면 어떠한 위기 상황들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벨상 준비 착실 2018년에 출범한 「성균 노벨상」 후원 프로젝트는 지난 2년 동안 탄탄하게 다져놓은 초석 덕분에, 지금처럼 총동창회, 학교, 이사회가 합심하여 노력한다면 반드시 모교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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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