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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BIG2' 프로젝트]_성균노벨상기금

2018년 8월 제정 모교 교수 연구 활력…윤용택 총동창회장 5억 기부 ‘종잣돈’

기부문화는 대학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가치 기준중 하나다. 현재 총동창회에서 진행중인 캠페인성 장학기금은 <글로벌 성균장학재단>과 <성균노벨상 기금> 두 가지. 동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는 두 장학기금에 대한 목표와 취지, 그리고 진행상황을 살펴보았다. <성균노벨상 기금>은 노벨상 후보자로 물망에 오른 모교 교수들을 격려하고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2018년 8월 제정됐다. 이 기금은 윤용택(59 경제/센트리온 홀딩스(주) 회장) 총동창회 회장이 쾌척한 5억 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이후 류덕희(56 화학/경동제약(주) 회장) 고문 1억 원, 이충구(59 생명과학/유닉스 전자(주) 회장) 고문 1억 원, 윤영미(W-AMP/㈜ 하이랜드푸드 대표이사) 동문 1억 원, 한용교(58 법률/(주)원지 회장) 자문위원 5천만 원, 김상문(W-AMP/(주)IK 회장) 동문 5천만 원 등 연이은 동참으로 탄력을 받았다. 지금은 ‘1人 1만 원’ 캠페인을 펼쳐 1만 원이면 누구나 노벨상 후원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모든 동문들의 참여의식을 북돋우는 방향으로도 진행되고 있다. 윤용택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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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