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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개소

센터장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정연욱 교수 선임

모교가 양자정보과학 연구개발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를 8월 28일(금) 개소했으며,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정연욱 교수가 센터장으로 선임됐다. 양자정보과학은 폭발적 파급 잠재력을 지닌 게임체인저로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혁신기술이지만 후발주자인 우리나라는 아직 전문 인력과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정보과학 연구개발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수행해나갈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혀왔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센터장 공모 절차를 통해 모교 정연욱 교수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소속기관인 모교 내에 센터를 설치하게 되었으며, 본 사업은 연구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약 490억 원이 투입된다. 모교는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양자정보에 관심 있는 미래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급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나아가 연구용 양자소자를 손쉽게 확보하고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연욱 센터장은 “개방적 운영을 통한 산학연 협력과 최고 수준의 인프라 조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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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