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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류현진 찾기 '매의 눈'

LA다저스, 스카우트 급파…모교 야구부 연습게임 관전

류현진을 떠나 보낸 LA 다저스가 제2의 류현진을 찾아 나섰다. 2월 17일(월) 모교 야구부는 LA 북동쪽에 위치한 아케디아 파크로 미 전지훈련 중 덕수고등학교와 연습게임을 치렀고, LA 다저스는 스카우트를 급파하여 모교 선수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LA다저스는 장신을 이용한 빠른 광속구와 낙차가 큰 커브와 슬라이더가 특징인 모교의 특급 에이스 투수 주승우 선수를 유심히 지켜봤다. 올해 3학년이 된 주승우 선수는 모교를 대학야구 최강자로 군림하게 한 주축이다. 이날 주승우 선수는 연습게임에서 최고 시속 93마일의 직구와 69마일에 떨어지는 커브를 던져 경기를 지켜보던 LA 다저스 스카우터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 선수는 서울고등학교 재학시절 2018년 한국 프로야구 신인왕에 오른 강백호 포수와 호흡을 맞추면서 대학으로 진로를 결정하며 이미 아마추어 야구 최고 유망주로 선정된 바 있다. LA 다저스 제임스 강 스카우터는 “키가 크고 몸집이 좋으며 빠른 볼을 던지는 한국의 투수들은 LA 다저스가 매우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한국 투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설명했다. 이어 “주 선수는 빠른 직구와 다양한 브레이킹 볼을 갖고 있어 투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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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