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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연합동문회·남가주동문회

'성균관 글로벌 공동체'비전 선포

1월 10일(금) 성균관대학교 북미주연합동문회(회장 전상훈, 70 체육)와 남가주동문회(회장 김윤수, 85 신문방송)는 LA 한인타운 JJ그랜드 호텔에서 미국을 방문한 모교 신동렬 총장 일행과 만나 ‘성균관 글로벌 공동체’ 확립의 비전을 선포하는 행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예정된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및 2020년 CES 참관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에 잠시 LA에 방문한 신동렬 총장 일행은 제11대 북미주연합동문회 임원들과 남가주동문회 원로 동문들과 저녁만찬을 즐기며 반가운 마음을 나눴다. 모임에 참석한 북미주·남가주 동문들은 “한국 중앙일보 한국대학평가에서 모교가 종합사립대 1위를 차지한 결과와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모교의 눈부신 발전상에 대한 소식을 먼 타지에서 들을 때마다 동문으로서 뿌듯하다”고 흐뭇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신 총장은 “성균관대학교는 학생성공과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전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미국에 거주하는 동문 구성원들 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국내외의 구심적 역할에 모교가 적극적으로 나서 성균관 공동체를 새롭게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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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