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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하 명예회장, 모교서 명예이학박사학위

1988년 주식회사 국제산공 창설 대한민국 플랜트 산업 발전 견인

신윤하 총동창회 명예회장이 성균관대학교 명예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5월 17일(금) 오후 2시 모교 600주년기념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는 윤용택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류덕희, 이충구, 이완근(이상 고문), 김정헌, 조규학, 이용국, 이경엽, 이종만, 권봉도(이상 자문위원), 배영복 상근부회장, 김익래 수석부회장, 석수경, 최수군 부회장을 비롯, 김남배, 지성하 전 상근부회장, 전경배 전 사무국장, 이수철 전 성균인포럼회장, 장연철 성균인포럼회장, 전용주 전 경영대학동문회장, 이동희 W-AMP동문회장 등 총동문회 전현직 집행부 임원들이 대부분 참석했다. 여기에 김준영 재단 이사장, 정규상 명예총장, 이태협 재단 상임이사, 유홍준 부총장, 현선해 전 부총장, 정규혁 약학대학원장 등 모교 관계자, 가족 친지 등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윤하 명예회장은 “훌륭한 대학에서 영광스러운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게 되어 본인은 물론 가문의 영광이며 이 기쁨을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한 후, “앞으로 학교발전에 열심히 동참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모교 발전에 최선을 다







[졸업생_INTERVIEW] 엊그제 입학한 것 같은데...사회인 첫 발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먼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부탁합니다. 조현수(13 경제)_ 아직도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마치 다시 학교 가야할 준비를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언제 군대 다녀오고 필수학점 다 이수해서 졸업하나’ 싶었는데 의외로 시간이 금방 갔네요. 이휘라(15 기계공학부)_ 저는 4년 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던 것 같습니다. 어려웠지만 즐겁게 공부를 했던 전공수업부터, 선후배들과 함께한 다양한학교생활 등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회보_ 모교 캠퍼스에서 특별한 추억 또는 일화가 있다면? 조현수_ 돌이켜보면 4학년 당시 1년 동안 경제학과 학생회 정책국장으로서 시간 보냈던 시간이 가장 추억에 많이 남습니다. 사실 1학년, 2학년 때 사회성이 좋지 못해 단체 활동을 하거나 어떠한 조직에 속해 있을 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3학년 2학기 때 당시 학과장님이셨던 이진형 교수님의 “의료경제학”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의 권유로 2명의 학우와 용기내서 경제학과 학생회 선거도 치를 수 있었습니다. 학생회 덕분에 같은 경제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