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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상황 점검…현장의 목소리 경청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모교 방문'

2월 13일(목) 유은혜(81 동양철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코로나 19 대응상황 현장 점검을 위해 모교를 방문했다. 이번 유 부총리의 방문은 각 대학의 개강 연기에 따른 학사관리 방안과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자체 계획, 유학생 수용 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계획됐다. 유 부총리는 이날 유학생 9명을 자율격리중인 모교 기숙사를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기숙사 현장 점검 후 유 부총리는 신동렬 모교 총장을 비롯한 학교 내부 관계자들과 학교 대응현황 보고 및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유 부총리는 “개강부터 안정 국면까지 한 달간 유의 깊게 긴장하면서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14일간 등교 중지되는 학생 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체계가 제대로 세워져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지금부터 더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학생들의 보호 관리에 필요한 물품 관리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상훈 모교 학생처장은 “향후 입국하는 학생 중 기숙사 입사를 신청한 학생 330명은 모두 수원캠퍼스로 보낼 것”이라며 “1인1실 기준 최대 42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모교는 서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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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