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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넌 모교사랑…해외동문회장단 한자리

총동창회, 귀국 환영 저녁만찬

1월 21일(화) 저녁 5:30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서 총동창회 주최로 해외동문회장단 귀국을 환영하는 저녁만찬이 마련되었다. 이날 자리한 해외동문회장단으로는 전상훈(70 체육)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을 비롯하여 현상웅(60 경영) 북미주연합동문회 고문, 문종대(61 정치) 북미주장학재단 장학위원장, 배기호(61 약학) 북미주연합동문회 고문, 김정인(69 경영) 아시아연합동문회 명예회장, 최봉회(71 기계공) 워싱턴동문회 전 회장, 김대영(71 섬유공) 워싱턴동문회 회장, 정미숙(78 생명과학) 북미주연합동문회 사무총장, 김윤수(85 신문방송) LA동문회 회장이다. 총동창회에서는 윤용택 총동창회장, 배영복 총동창회 상근부회장이, 모교에서는 김준영 이사장, 신동렬 총장,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신현대 대외협력팀 팀장, 안상인 대외협력팀 차장이 참석하여 먼 거리도 마다않고 달려온 해외동문들을 반겼다. 윤용택 총동창회 회장은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력은 영원히 남는다. 먼 타지에서 활발하고 활동하고 계시는 동문들 덕분에 모교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졌다.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환영사를 했다. 이어 신동렬 총장은 “얼마 전 LA에 방문하여 동문회 만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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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