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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성균인'발리서 하나되다

제13회 아시아연합동문회 정기총회, 11개국 100여명 참석 '화합의 장'

‘글로벌 성대’, 아시아 전역에서 눈부시게 활약중인 동문들이 인도네시아 발리에 집결했다. 아시아지역 성균인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모교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13회 아시아연합동문회 정기총회 및 ‘성균인의 밤’ 행사가 지난 11월 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발리에서 진행됐다. 아시아 각지에서 성균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자랑스러운 성균인 11개국 100여 명의 동문들은 화합을 다지며 글로벌 성균인의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용택 총동창회장, 김준영 재단이사장, 신동렬 총장, 이태협 상임이사,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류덕희 총동창회 고문, 배영복 상근부회장, 김익래 수석부회장, 장연철 성균경영인 포럼 회장 등 국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정인 아시아연합동문회장, 이석철 인도네시아동문회장 등의 환영을 받았다. 제13회 아시아연합동문회는 1일(금) 전야제를 시작으로 2일(토) 총장배 골프대회, 정기총회 및 ‘성균인의 밤’ 행사, 3일(일) 관광 순으로 진행됐다. 이석철(78 불문) 인도네시아동문회장은 “아시아연합동문회 행사를 10년 만에 인도네시아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반갑다. 방문해주신 아시아지역 동문들과 멀리 한국에서 오신 모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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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