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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성균관대 동창회보·홈페이지 확 바뀐다

동창회보 8월호 부터 ‘한글제호’
콘텐츠 업그레이드 읽을거리 풍성
홈페이지는 9월 1일 전면 리뉴얼

 

성균관대 총동창회보와 인터넷 홈페이지가 확 바뀐다. 성균관대 총동창회 사무처는 동창회보는 8월 호 (15일 발간)부터, 홈페이지(alumni.skku.edu)는 오는 9월 1일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프라인 동창회보와 홈페이지에 쓰던 ‘成大同窓會報’ 제호를 한글 ‘성균관대 동창회보’로 바꿨다. ‘신문의 얼굴’인 제호를 바꿔 젊고 활기찬 총동창회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글꼴은 모교의 지정 서체를 그대로 사용해 성균관대와 총동창회의 일체감을 강조했다. 또 신문용지를 고급 ‘팬브라이트’로 변경해 인쇄 선명도를 한층 높였다. 재창간 수준의 개편안으로 풀이된다. 형식만 바꾼 게 아니다. 약 5년간 성대 동창회보 발간을 위해 수고를 다한 권용국(신방 85) 전 편집장의 뒤를 이어 남궁 덕(국문 81)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이 새로운 편집장으로 선임되었다. 또한 24만 동문들에게 보다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화제의 동문’, ‘단과대학 소개’, ‘교수칼럼’, ‘수기치인’ 칼럼 등을 새로 연재한다. 이와 함께 각계를 대표하는 동문 8명을 ‘편집자문위원단’으로 위촉, 지속적으로 콘텐츠 질 향상에 도움을 받기로 했다.

총동창회 홈페이지도 5년 만에 새단장 한다. 종전보다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최대한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개편이다. ‘읽기 쉽고 보기 쉽게’ UI(사용자 환경), UX(소비자 경험) 체제를 개선한 것. ‘총동창회 소개’, ‘회비안내 및 혜택’, ‘동창회보’, ‘장학회 및 발전기금’, ‘주요행사 및 활동’, ‘커뮤니티’ 등 총 여섯 개의 핵심 카테고리를 통해 동문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별도 사이트에서 운영되었던 동창회보를 홈페이지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개편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차동옥 총괄부회장은 “이번 동창회보 및 홈페이지 개편은 동문 모두가 쉽게 총동창회와 동문 소식에 접할 수 있는 마당을 넓혔다는 의미가 있다”며 “특히 젊은 동문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리=이금내·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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