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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춘계 성균한국인문학 학술대회 개최

한국 인문학의 새로운 방법과 담론

 

성균한국인문학협의회(회장 박재우 사학과 교수)는 5월 13일(금) 2022년 춘계 성균한국인문학 학술대회 <한국 인문학의 새로운 방법과 담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개회사에서는 국어국문학과 BK21 사업단장 천정환 교수가 "연구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최신의 방법론과 새로운 아젠다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자리로 의의가 크다. 여러 연구자들이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새로운 방법론과 아젠다를 같이 공유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1부 새로운 방법론, 디지털 인문학, 2부 현실과 인문학, 3부 시대와 인문학 총 세 가지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오프라인 혼합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총 40여 명이 참여하고 온라인으로는 총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사학과 박재우 교수는 폐회사에서 "성균한국인문학협의회를 만든 계기도 인문학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깊이있게 연구하고 연구능력을 활용해 지평을 넓혀서 사회를 통찰하고 대중들과 연구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목표였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더 발전하기를 바라고 성균인문학학술대회가 해마다 학술대회를 열면서 성과들이 축적되어 한국인문학 발전에 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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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