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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제38대 총동창회,수석부회장 2명 총괄부회장 1명선임

김성집 수석부회장, 전용주 수석부회장, 차동옥 총괄부회장 선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회칙 제8조(임원의 선출 및 임기)에 의거하여 수석부회장 2명과 총괄부회장 1명이 선임되었다.

 

 

김성집 수석부회장

 

제38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으로 김성집(74 경영) (주)베이스에이치디 회장이 선임됐다. 차기 회장직에 내정된 김 수석부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총동창회가 24만 성균인의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모교 발전에 있어 밀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총동창회의 발전방안 수립에 참여하고 단위동문회와 소통함으로써 총동창회장직 수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안을 함께 고민하 기로 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제31대부터 총동창회 임원직을 역임하며 동창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표해왔다.

 

 

전용주 수석부회장

 

제38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으로 전용주(74 경영) (주)해시스냅 회장이 선임됐다. 전 수석부회장은 “폭넓은 동문들의 활동을 유입시켜 원활한 화합의 장으로서 총동창회가 기능(機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제33대부터 꾸준히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해오다 지난 37대부터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총동창회의 내실을 다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40여 년을 활발하게 공인회계사로 활동하였고, 모교 유학과 박사과정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함은 물론 <공자를 찾아 가는 인문학 여행> 서적을 출판하는 등 인문학 분야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차동옥 총괄부회장

 

제38대 총동창회 총괄부회장으로 차동옥(76 영문) 모교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총괄부회장은 총동창회 사무처의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管掌)하게 된다. 2005년부터 총동창회 임원을 역임하며 동문사회의 활성화와 발전에 참여해왔던 차 총괄부회장은 “소명의식을 갖고 총동창회가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하며 “동문들의 권익 확대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기간 중 「리더십」 분야에서 많은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대외협력처장과 국제처장을 지냈다. 또한, 대외적으로 한국인사관리학회 회장, 대한경영학회 회장, 한국경영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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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