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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박상조 회장, 공과대학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일취월장하는 모교 발전상 보며 보람 느껴”

 

박상조(66 화학공/고원물산(주) 대표) 회장은 4월 28일(목) 모교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총장실을 방문하여 『공과대학발 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기금전달식에는 신동렬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조준모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이동환 법인국장, 이내응 공과대학장, 이준영 기획조정처장, 지성우 대외협력처장, 이영관 교수, 이승희 행정실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박상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공과대학 화학공학과에 발전기금을 기부할 시기에 학과장인 이영관 교수(2003년도)가 학과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회사에 자주 찾아왔던 생각이 난다. 그로부터 모교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어 ‘인사만사’라는 생각이 든다” 고 말하면서 “일취월장하는 모교의 발전상을 보면서 기부한 보람을 느끼며, 향후에도 모교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하였다” 신동렬 총장은 환영사에서 “석유화학 전문기업인 고원물산을 운영하시면서 오일쇼크 등 어려운 시기를 겪었음에도 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 또한 “학과 차원을 넘어 공과대학, 로스쿨, 비전발전 기금 등 다양하게 기부해주신 은혜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한 편 박상조 회장의 모교 전체 누적 기부액은 15억 4천여만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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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