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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2022학년도 1학기 추강장학금 전달식

총 3명 학생에게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은 4월 19일(화) 오전 법학관 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2학년도 1학기 추강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학공학과 이영관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김일환 원장, 현소혜 교무부원장, 정상현 학생부원장, 이황희 학과장, 전휴재 주임교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추강장학기금을 출연한 추강 박상조(66 화학공/고원물산㈜ 회장 겸 추강장학회 이사장) 회장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추강장학금은 추강 박상조 회장이 출연한 약 10억 원의 추강 박상조 장학기금을 기반으로 본교 화학공학과 및 로스쿨 학생을 위하여 지급되고 있다. 로스쿨 학생들에게는 2010년부터 매년 2명의 학생에게 학기당 500만 원씩, 연 2,000만 원(학생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올해 1학기부터는 수혜 학생을 1명 확대하여 총 3명에게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추강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김장환(12기), 이아연(13기), 임소영(13기) 학생이다.

추강 박상조 회장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한 마음이니, 항상 욕심 내지 말고 베푸는 삶을 살라”고 장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에 장학금을 수혜한 학생들은 “베푸는 삶의 의미를 되새겨, 항상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장학금 지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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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