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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특별 장학금 수여식

석사논문 최우수 1인 선정, 장학금 지급 결정

 

사학과는 석사를 졸업한 후 박사에 진학한 학생 중 석사논문 최우수 1인을 선정해 장학금을 1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김태훈(90/티인베스트먼트 대표)동문과 최태성(90/별별 한국사 연구소장)동문이 의기투합하여 조성한 장학금으로 매년 1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4월 18일(월) 첫 번째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부하였으며, 첫 수혜자는 이지완 박사과정 학생이다. 당일 기부자와 문과대학장, 사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이상동 사학과 학과장은 “문제제기의 명확성, 연구의 독창성, 사료의 치밀한 해석과 연구 성과의 폭넓은 섭렵, 분석적이고 가독성 높은 글쓰기 등을 높이 평가해 이지완 학생을 선정했다”고 선정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태훈, 최태성 동문은 평소 갖고 있던 후배 사랑과 사학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 발을 디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학금을 받은 이지완 학생은 박사과정에서도 더 열심히 연구해 기부자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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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