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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동문 자연과학캠퍼스 투어

윤용택 총동창회장 등 17명 참가
N센터·약학관·화학관·기숙사
의학관·삼성학술정보관 등 찾아

 

총동창회와 모교는 모교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보내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모교의 발전상을 직접 소개하기 위하여 1월 27일(목) 자연과학캠퍼스 투어 일정을 특별히 마련했다.

이번 행사 참석자로는 윤용택(59 경제) 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조규학(57 화학/한성 화학공업(주) 대표이사), 채수삼(61 경영/(주)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회장), 김익래(62 상학/(사)한국M&A협회 회장), 이한구(65 약학/대화제약 대표이사), 신상훈(70 경영/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 금현숙(71 섬유공/총동창회 상근부회장), 전찬기(72 토목공/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원충연 (74 전기공/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석창성(77 기계공/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박선규(79 토목공/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선종 출(79 회계/덕산 건설 대표이사), 지성우(87 법학 /성균관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김익환(경영대학원/(주)우진플 라임 대표이사), 이우헌(W-AMP/(주)컴앤에스 회장), 윤영미(W-AMP/(주)하이랜드푸드 대표이사), 유형철(91 화학/J2H바이오텍 대표이사) 동문까지 총 17명이다.

 

 

편의성을 고려하여 인문사회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앞에서 13:30에 집합하여 모교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팀과 수원 자연과학캠퍼스로 개별적으로 도착하는 팀으로 분류하여 최종적으로 자연과학캠퍼스 N센터에 모였다. 14:30에 모두 모인 후 모교 설립의 역사와 주요 건물 정보 등을 포함한 이번 투어 개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의 소개가 이뤄졌다. 자연과학캠퍼스 투어는 N센터→약학관→화학관 →기숙사(봉룡학사)→의학관→삼성학술정보관 순서로 이뤄졌는데, 각 건물마다 대표 관계자들이 동행하여 동문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전달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였다.

 

2015년에 준공된 N센터는 차세대 연구 리더들을 위한 창의적 연구공간으로 뇌과학, 나노구조물리, 양자생명물리과학원, 아임뉴런, 인공지능융합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미래사회를 선도해나갈 핵심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961년~1981년까지 인문사회캠퍼스의 현 경영관 건물을 사용하다가 2008년부터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자리를 튼 약학관, 메스와 심장을 형상화하여 1999년 완공된 의학관의 웅장한 자태는 국민 건강 증진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조규학(57 화학) 동문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화학관 투어 과정에서 효천 조규학 강의실을 직접 둘러 보면서 조 동문의 모교와 후배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뒤이어 2011년 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도서관으로 선정되었던 삼성학술정보관의 북라운지를 함께 둘러 본 후, 삼성학술정보관을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윤용택 총동창회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모교의 생생한 현재 모습을 동문분들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니 감회가 새롭다. 동문분들의 관심이 부재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총동창회도 보탬이 될 수 있 도록 활발한 활동을 영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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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