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화)

  • 맑음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24.5℃
  • 맑음서울 26.9℃
  • 구름조금대전 27.3℃
  • 구름조금대구 27.8℃
  • 구름조금울산 24.3℃
  • 맑음광주 27.2℃
  • 맑음부산 22.5℃
  • 맑음고창 26.2℃
  • 맑음제주 25.9℃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5.7℃
  • 맑음금산 26.1℃
  • 맑음강진군 25.7℃
  • 구름많음경주시 28.6℃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COVER STORY

세계적 명문사학 힘찬 포효

2022년 흑호의 해... 성대의 해가 밝았다
뇌과학 연구 산실 ‘CNS연구센터·FabLab동’ 신축

URL복사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흑호(黑虎)의 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흑호는 흉한 기운을 떨쳐내는 용맹하고도 영험한 동물로써 우리 민족에게 길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흑호의 압도적인 에너지는 코로나 19의 지친 기운을 씻어주고, 상서로운 새 공기를 유입시켜줄 것이다. 세계적 명문사학으로 성장하기위한 VISION 2030을 발표한 모교 성균관대학교는 뇌과학 연구의 산실이 될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으로 흑호의 해를 연다.

 

 

 

 

뇌과학 연구의 산실이 될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 기공식이 지난해 12월 9일(목)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영 이사장과 신동렬 총장과 윤용택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학교 인사들과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김한주 대표이사 등 관련기업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에앞서 성균관대, 유한양행, 아임뉴런은 지난해 9월,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을 위한 3자 협력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을 추진해왔다. 이 건물에는 뇌과학 등 미래유망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최첨단 연구시설 및 실험동물센터 등이 들어선다. 또한 유한양행 바이오신약 연구소 및 아임뉴런 연구소가 이전할 예정이며, 모교는 신규학과를 신설하여 글로벌 창의 리더를 양
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 기관은 세계적 수준의 CNS 연구역량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융합 생태계를 조성하여 글로벌 선도그룹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NS연구센터와 FabLab동은 연결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총 대지면적 3,350평, 연면적 15,220평(지상 8층, 지하 3층)의 규모로 2024년 6월까지 건설된다. 건물이 완공되면 삼성학술정보관 및 N센터에 이어 모교 자연과학캠퍼스의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전망이다.
김준영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유한양행 및 아임뉴런과 함께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의 첫 삽을 뜨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세계적인 연구소들이 함께 혁신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플랫폼으로서 뇌과학 분야 바이오테크와 사이언스의 미래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렬 총장은 “이번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뇌질환 연구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성균관대는 연구소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용택 총동창회장은 “얼마전 모교에서 발표한 VISION 2030이라는 모교 미래 도약의 설계도에 부합하는 이번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모교의 혁신적인 발전에 동문 사회도 보탬이 될 수 있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답사에 나선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CNS연구센터는 미래지향적인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조성과 차별화된 산학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며 성균관대, 유한양행 및 아임뉴런간 혁신적인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CNS연구센터에 입주예정인 김한주 아임뉴런 대표도 “CNS연구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기업과 대학의 역량을 총결집한 지속가능한 산학 융합 생태계 조성을 완성해 갈 것”이라며, “아임뉴런은 첨단 생명공학 분야에서 지
속적인 원천기술 개발 및 신약개발을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IFE

더보기
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