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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여성동문회 집행부 송년 회의

새해 ‘후배와의 멘토 프로그램’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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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문회(회장 전미희, 76 약학)가 11월 30일(화) 오후 5시 삼정호텔에서 송년을 맞이하여 집행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미희 여성동문회 회장을 비롯하여 배근아(82 화학), 권정혜(82 독문), 이송희(83 의상), 최미숙(83 경제), 조윤경(84 미술교육), 이연정(84 회계), 김계필(84 아동), 남효신(86 농경), 이현혜(86 가정관리), 설응도(89 국문), 임인자(대학원), 김시원(대학원) 박인희(대학원) 박선예(대학원) 동문까지 총 15명이 참석했다.

여성동문회는 북클럽세미나, 금잔디 벤치 기부 프로젝트 등 2021년도에 이뤄진 여성동문회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가오는 2022년도 동문회의 활동 방향성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분과활동의 다양화를 실현시키 위해 후배와의 멘토 프로그램, 팝송 배우기, 마라톤 대회 개최 등 폭넓은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전미희 여성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2021년 모교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해주신 모든 임원,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며 “지속해서 신규동문을 확보하여 더욱 발전하는 여성동문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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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