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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오광현 장학금 수여식

“어려운 시기에 큰 힘... 선배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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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오광현 장학금 수여식이 12월 1일(수)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위중해지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교내 회의실에서 간소하게 개최했다. 오광현(78 사회) 도미노피자 회장의 참석을 대신하여, 사회학과 학과장과 학생회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방역수칙을 엄수한 상태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오광현 장학기금은 재학생 후배들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출연되었다. 오광현 회장은 현재까지 모교에 총 11억 이상의 기금을 출연하였으며, 모교 기부 외에도 최근 코로나 19 ‘덕분에 챌린지’ 동참으로 의료진을 위한 피자 지원,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자들에게 피자 1,000판 선물,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 1억 원 후원금 전달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으로 옮기는 모교 사회학과의 자랑스러운 동문이다.

이날은 사회학과 학과장 김지범 교수가 오광현 회장을 대신하여 장학금 수혜자인 호재민 학생에 300만 원의 장학증서 전달하고 제2의 오광현 장학재단을 만들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응원했다.

장학생 호재민 학생은 “노력해도 앞이 보이지 않는 것만 같은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이 큰 힘이 되었다”며 “장학금은 추후 대학원 진학 등록금으로 감사하고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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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