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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세계적 ‘연구중심 선도대학’ 발돋움

모교 교수들, 눈부신 연구업적...학생들 ‘역량 쑥쑥’
각분야 학술적 성과... VISION 2030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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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교수진이 다양한 외부기관 수상과 권위있는 평가기관의 영향력있는 논문 작성자로 잇따라 선정되고 있다. 이는 모교가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할 미래비젼(VISION 2030)의 핵심목표중 하나인 연구중심 선도대학의 핵심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평가할만하다. 화학·신소재공학과 박남규 교수와 물리학과 이영희 교수, 의과대학 안명주,김대식,박근칠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정보회사 클래리베이트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로 선정되었다. HCR은 최근 10년간 논문 피인용 횟수 세계 상위 1%의 연구자에게만 주어지는 명예다. 올해 HCR로 선정된 전 세계 과학자는 모두 6,602명이며 이중 한국 과학자는 47명(한국인 44명)이다. 이중 5명이 모교 교수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최고 수준의 한국인 과학자 중 10%를 넘는 인력이 모교에서 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박남규 교수, 이영희 교수, 안명주 교수는 총동창회가 모교 교수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기원하는 지원사업인 ‘성균노벨상 기금’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어 더욱 의미깊다.

 

의학과 한주용 교수, 안명주 교수, 강단비 교수는 지난 11월 23일 ‘2021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주용 교수는 사망률이 높고 사회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큰 급성심근경색 분야에서 표준 치료의 근거를 마련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해 환자들의 치료 성적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안명주 교수는 혈액종양내과의 암 진료 분야에서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국내 의료기술의 국제적 위신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단비 교수는 다양한 실사용 데이터를 활용한 환자자기평가 결과도구 개발과 이를 활용한 연구로 환자 중심의 근거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정재훈 생명과학과 교수는 ‘202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고 우충완 글로벌바디오메디컬공학과 교수는 ‘대한뇌기능매핑학회 학술상’본상을 수상했다. 박천권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는 ‘젊은 의공학자상’을 수상했고 이준영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는 ‘공학교육혁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가표준 60주년 기념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한 안선주 생명물리학과 교수도 뛰어난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금과 같은 기세가 이어진다면 성공적인 VISION 2030 목표 달성은 물론 노벨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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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