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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근 회장, 한길 장학기금 전달식 개최

교육학과 19학번 조예린 학생 ‘선배님에 감사편지’ 감동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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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근(61 교육/신성이엔지(주) 회장) 회장이 11월 18일(목) 총장실을 방문하여 「한길 장학기금」 8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 기금전달식에는 총동창회에서 윤용택 총동창회장, 금현숙 총동창회 상근부회장이, 학교에서는 김준영 이사장, 신동렬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조준모 (인)부총장, 박선규 (자)부총장, 이동환 법인국장, 이은석 소프트웨어대학장, 지성우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길 장학기금 전달식에 앞서, 교육학과 19학번 조예린 학생이 이완근 회장님의 사랑과 후원에 감복하여 감사편지를 들고 기금전달식장에 내방하여 화제가 되었다. 조예린 학생은 “이완근 회장님의 석담 장학금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어 교육자의 꿈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회장님의 글로벌 환경 사랑에 감명을 받아 졸업 후에는 환경문제 개선에도 힘쓰는 사람이 되겠다고 하였다.

신동렬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완근 회장님께서 인재양성과 연구력 강화를 위한 장학기금을 기부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 회장님의 뜻대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계공학 관련 학과를 발전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근 회장은 기념사에서 “평소 모교 공과대학과 협업으로 AI Solution Center, Smart Factory 관련 R&D를 수행해 오면서 에너지솔루션 분야 ESG경영에 관심이 많던 차에 훌륭한 교수와 우수한 학생을 보유한 成大의 첨단분야인 소프트웨어, AI, 기계공학 관련 대학원생들을 후원하고 싶었다. 큰 뜻을 품은 한길 장학생들을 잘 양성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이완근 회장은 지금까지 약 20여 종의 기금에 기부해왔으며, 기부금액은 총 32억 원에 이른다. 이번에 기부한 8천5백만 원은 소프트웨어학과 10명, 인공지능학과 2명, 기계공학과 3명 및 사범대학 교육학과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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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