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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성균문학상 시상식

김민정(82 국문) 시조 시인 ‘본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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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34회 성균문학상 시상식이 12월 6일(월) 글로벌센터 12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성균문학상 영예의 주인공으로 김민정(82 국문) 동문이 선정되었다. 성균문학인회가 주관하고 모교 총동창회가 후원하는 제34회 성균문학상 심사위원회는 6인의 심사위원들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특히 그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응모하여 경쟁이 치열했다고 전해진다.

본상을 받은 김민정 시조 시인은 모교 국문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모두 마친 학구파 문인으로 중등교사로 재임하다 올해 정년을 맞이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모교 출신 문학인의 문학정신과 자긍심을 계승 및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된 성균문학상은 한국현대 소설의 거목 월탄 박종화 선생님(모교 국문학과 교수 재임)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81년 창립되었다. 등록회원이 250여 명에 다다르며, 한국문단의 최고 권위의 소설가와 시인, 평론가를 배출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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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