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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대학평가기관 THE, 모교 7년 연속 국내종합사립대 ‘1위’

‘2022 세계대학 순위’서 122위 랭크...국내 대학 ‘톱3’

 

623년 전통 사학 명문에서 글로벌리더로 우뚝 선 성균관대학교가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평가에서 7년 연속 국내종합사립대 1위를 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평가기관 THE가 지난 9월 발표한 2022 세계대학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에서 모교가 122위에 이름을 올리며 2014년 이래 7년 연속 국내 종합사립대학 1위 자리를 지켰다. ‘2022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1위는 옥스포드대학이 차지했고, 하버드대학·캘리포니아공과대학(2위)과 스탠포드대학(4위), 케임브리지대학·MIT(5위)가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대학으로는 서울대·KAIST·성균관대가 수년째 톱3 체제를 굳히고 있다.


모교는 THE 세계대학순위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는 국내외 대학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학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명문대학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로이터 세계혁신대학평가에서 4위, QS 세계대학평가 3위, US뉴스&월드리포트 글로벌대학평가 2위로 선정되었으며,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도 2019년까지 3년 연속 국내 종합사립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20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발표)

 

이렇듯 우수한 모교의 성과 배경에는 교양, 전공에 이어 제3의 DS(Data Science)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전교생에게 S/W·AI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성이 존재하
고 있다. 또한 국내 대학 최초 도전학기 개설, 국내 대학 최초 학생성공센터 설립 등 끊임없는 개혁과 발전을 선도하며 지성의 요람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동렬 총장은 “우리 성균관대는 지난 10년간 VISION 2020 및 VISION 2020+를 선포하고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세계대학평가에서 TOP100에 진입하는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왔다”며 “2021년은 VISION 2030 선포를 시작으로 성균관대가 미래를 이끌어나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여 명실상부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으로 QS(Quacquarelli Symonds)와 더불어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99개 국가 2,112개의 대학이 참여했다. THE는 매년 ▷교육여건 ▷연구 ▷논문 피인용 ▷산학협력 ▷국제화 5개 영역을 13개 세부지표로 평가하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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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