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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경영학과·글로벌경영학과 ‘취업 고공행진’

취업 91명 중 ‘4대 회계법인’ 22명
삼성·현대·SK 등 대기업 입사 24명

 

공개채용 폐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환경 악화 등 얼어붙은 채용시장으로 취업문이 좁아진 현재, 모교 경영학과와 글로벌경영학과 졸업생의 취업 성과는 고공행진 중이다. 이번 2021학년도 하계 졸업자를 대상으로 <졸업 후 상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졸업생의 취업률이 높을 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으로 진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취업자 총 91명 중 4대 회계법인 취업자는 22명(삼정KPMG 13명, 삼일PwC 8명, Deloitte 안진 1명), 대기업(SK, 현대, 삼성, LG 등) 취업자는 24명에 달하며, 특히 마케팅, 전략기획, 인사, 재무 등 핵심 부서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공기업/공무원 분야에는 5명이 진출하였으며, 미래에셋,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금융권에는 14명이 채용(PF, IPO 직무 등 다수 본사 근무)되었다. 그 외 IT/외국계 기업에도 5명이 채용되었으며,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 3M KOREA 등 여러 분야로 진출함으로써 재학생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종은 부학장(경영학과장)은 “팬데믹으로 더 힘들어진 고용환경 속에서도 우리 경영대학 졸업생들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에게 취업준비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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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