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3 (일)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0.1℃
  • 연무대전 2.6℃
  • 구름많음대구 1.8℃
  • 흐림울산 3.2℃
  • 흐림광주 5.5℃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3.6℃
  • 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1.9℃
  • 흐림보은 1.4℃
  • 구름많음금산 0.6℃
  • 흐림강진군 4.7℃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4.5℃
기상청 제공

COMMUNITY

모교 기계공학 전공 동문 4명 강단에 선다

오준호, 한양대 조교수·신동호, 원광대 조교수
이택상 명지대 조교수·김의겸 아주대 전임교원

URL복사

 

 

모교 기계공학 전공 동문 4명이 동시에 전국 각지에 위치한 대학에 임용되는 경사를 맞이했다. 임용이 결정된 동문은 오준호(06) 박사, 신동호(07) 박사, 이택상(08) 박사, 김의겸(09) 박사이다.

 

한양대학교(ERICA 캠퍼스) 기계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오준호 박사는 2015년 모교 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에서 ‘Effects of biomass co-firing on combustion and heat transfer characteristics in a coal-fired boiler(지도교수: 류창국)’로 석사학위(연소 및 에너지공학)를 받았으며, 2019년 미국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UIUC)에서 ‘Natural and Engineered Surfaces for Enhanced Phase Change Heat Transfer(지도교수: Nenad Miljkovic)’로 박사학위(열전달 및 계면과학)를 받았다.

 

원광대학교 스마트자동차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신동호 박사는 모교 기계공학부 고한서 교수 지도하에 2017년 ‘Study on analysis of ionic wind for heat transfer applications’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를 통해 2017년 대한기계학회 유체부문 우수 학위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3년간 재직하며 기계공학 분야 JCR 상위 1%에 해당하는 SCI 저널을 비롯하여 총 15편의 SCI 논문을 게재하며 왕성한 연구활동을 해왔다.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이택상 박사는 석사과정에서 김문기 교수 지도로 기계 재료의 고온 크리프 수명 예측 방법론에 대해 연구하였고, 이를 소형 펀치 크리프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해석적 방법을 개발하여 2016년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같은 해 여름, 미국 Purdue University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하였으며, Adrian Buganza Tepole 교수 지도하에 전산모델링과 불확정성 분석을 활용한 피부 역학에 대해서 연구했고, 이를 재건 수술 시뮬레이션에 적용하는 방법론으로 2020년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김의겸 박사는 모교 최혁렬 교수 연구실에서 석박통합과정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졸업과 동시에 한국 기계연구원 로봇메카트로닉스 연구실에서 2021년 8월까지 3년 10개월간 근무한 후 임용되었다. 로봇 분야에서 핵심적인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였으며, 이를 통해 SCI급 저널뿐만 아니라 기술 이전을 진행하고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모교 글로벌 PhD 펠로우십에 선정된 바 있다.

 

 





LIFE

더보기
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