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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조 라운지’ 제2공학관에 설립

제33회 추강장학금 수여식...화학공학과 5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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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공과대학과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는 모교에 대한 특별한 열정과 후배양성을 위한 사랑을 보여준 고원물산 박상조(66 화학공/고원물산 대표이사) 회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카페형 학습공간인 ‘박상조 라운지’를 제2공학관 1층에 설립했다. 이에 10월 13일(수) 현판식과 제33회 추강장학금 수여식을 제2공학관 26106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렬 총장, 이내응 공과대학장, 박재형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학부장, 하재준(80 화학공)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동문회장,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원 및 동문을 비롯해 추강장학금 수여 대상자와 기존 수혜자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제33회 추강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화학공학과 석박통합 4기 김병기, 석박통합 4기 노승훈, 석박4기 박현진, 석사 4기 송지훈, 석사4기 이영규 학생이며, 수혜자에게는 각 3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한편 추강장학금은 추강 박상조 회장이 2003년부터 출연한 13억 8천 4백만 원의 추강 박상조 장학기금을 기반으로 후배들인
화학공학과 학생과 로스쿨 학생을 위하여 지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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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