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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VISION 2030 선포식]도전과 혁신...'글로벌 리더'메카 도약

2030년 30개 학과 ‘글로벌 20위권’ 목표
교육 혁신·연구중심 선도·상생 파트너십
대학 브랜드 고도화 등 ‘4대 목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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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성균관대가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할 미래 청사진 VISION 2030을 발표했다. 창조적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인 셈이다.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세계 속의 명문 대학으로 위상을
높여가는 성균관대가 VISION 2030으로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다.

 

9월 15일(수) 오후 2시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열린 “The Global Leader, SKKU” VISION 2030 선포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정부 방역지침 준수를 위하여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장엔 총동창회에서 윤용택 총동창회장, 이충구 총동창회 고문, 이완근 총동창회 고문, 금현숙 총동창회 상근부회장이, 법인에서 김준영 재단 이사장, 주영수 상임이사가, 학교에서 신동렬 총장, 석창성 대학평의원회 의장과 각 캠퍼스 총학생회장이 참석했다. 그 외 온라인으로 학장단, 처장단을 포함한 학생, 교수, 직원, 동문 등 교내 구성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다.

 

모교는 그동안 VISION 2010 “세계 100대 대학”, VISION 2020 “글로벌 리딩대학” 등 시대에 부합하는 청사진을 발표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현해왔는데 이번 선포식에서도 속도감 있는 발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과 프레임을 제시했다.

 

 

새롭게 맞이하는 10년간의 VISION으로는 “창조적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30개 학과를 글로벌 20위권 수준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나아가 VISION 달성을 위한 4대 목표로 △대학교육 혁신, △연구중심 선도대학, △상생 파트너십, △대학 브랜
드 고도화를 선정했고 △글로벌 학습 Platform, △연구 Scale-Up Platform, △상생발전 Platform, △글로벌 브랜드 4대 혁신 플랫폼을 활용하여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수립 계획도 전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한 비전과 그에 따른 실전 계획을 통해 모교는 미래사회 변혁에 대한 창조적인 지적 통찰과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 영향력 있는 지적가치 창출, 협력과 번영의 공유가치 및 공동선 창출, 미래지향적 문화·제도·생태계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신동렬 총장은 기념사에서 “성균관대는 지난 10년간 VISION 2020 및 VISION 2020+를 선포하고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세계대학평가에서 TOP100에 진입하는 등 각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왔다”라며 “이번 VISION 2030 선포식은 성균관대가 미래를 이끌어나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명실상부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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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