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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모교 로스쿨, 일반 법조경력자 법관임용 10명 합격

전국 사립대 중 1위 법조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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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2021년 일반 법조경력자 법관임용 10명이 합격해 전국 로스쿨 중 2위, 사립대중 1위를 차지했다. 합격자들은 오는 5일 신임법관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모교 로스쿨은 임용절차 변경 전인 2017년 6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임용절차 변경 후인 2020년 7명이 합격함으로써 2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는 10명 합격으로 2년 연속 전국 로스쿨 중 2위를 기록했다. 156명의 최종합격자 중에는 법무법인 등 변호사 출신 87명, 국선전담변호사 26명, 재판 연구원 22명, 검사 11명,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10명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인재가 포진해 있다. 156명의 신임법관은 철저히 블라인드로 진행되는 서류전형평가위원회의 평가와 법관인사위원회의 서류심사, 실무능력 평가면접, 법조경력·인성역량 평가면접, 법관인사 위원회의 중간심사 절차를 거쳐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는 로스쿨 출신 합격자가 79명으로 사법연수원 수료 후 합격자 수(77명)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이는 지난해 모교 로스쿨 출신 합격자 7명에서 3명이 더 늘어난 역대 최다인원 합격 기록이며 이로써 성균관대 로스쿨을 졸업한 법관은 총 32명이 될 전망이다. 이번 합격자 79명을 포함한 로스쿨 출신 법관은 총 276명으로 지금까지 로스쿨을 졸업한 경력법관 10명 가운데 1명 이상(11.6%)은 성균관대 로스쿨 출신인 셈이다. 이번 법관임용 로스쿨 졸업자는 △서울대 16명 △성균관대 10명 △연세대와 이화여대 각 7명 △고려대·부산대·한양대 각 6명이다.
김일환 모교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지난 10년간 쌓아 올린 명문 로스쿨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본교 재학생과 동문들이 변호사가 되는 것은 물론 법률가로서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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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