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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문]ROTC동문회, 하계병영훈련 위문기

선후배 좋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ROTC!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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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모교 ROTC 후보생 3학년 61기, 4학년 60기 일동이 하계 방학 동안 무더운 여름 환경을 이겨내며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문무대)에서 2021년 하계병영훈련을 무사히 수료하였습니다. 모든 후보생들은 재학 중 4주 과정으로 구성되어있는 입영 훈련을 총 3회(입단 직전 동계, 3~4학년 중 1회 선택 하계, 임관 직전 동계) 참가하게 됩니다.

 

힘든 훈련을 견뎌냈을 후보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8월 25일(수) 윤용택(59 경제/3기) 총동창회장, 조준모 인문사회캠퍼스 부총장, 황임주(71 화학공/13기), 김신택(80 전기공/22기), 조인숙(84 전기공/부녀봉사단 총무) 동문 일행은 직접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또한 학교장 정재학(24기/소장) 장군을 예방하여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하였고 발전기금도 전달했습니다.

 

 

방문단 일행은 육군학생군사학교에 도착하여 광활한 야외 훈련장으로 진입하는 길목으로 이동하여 학교 현황을 청취한 후 성균관대의 교모인 은행나무를 기념 식수하였습니다. 당일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순서를 준비해 주신 육군학생군사학교 관계자분들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마침 잠시 시간을 내어 기념 식수 행사장을 방문한 성균관대 후보생 일동을 조우하여 선후배 간에 정다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준모 부총장께서 위문품을, 황임주(71 화학공/13기) 동문께서 ROTC 신우회(회장 추종수, 74
토목공/16기)가 마련한 격려금을 후보생 일동에게 각각 전달하며 훈련에 힘쓰는 후배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성균관대 ROTC 선배의 후배 사랑과 후배의 선배 존경은 언제나 차고 넘칩니다.

 

방문단 일행은 영내 순서를 모두 마친 후 외부로 이동하여 학군단 측에서 마련해 주신 오찬을 함께 나누며 학군단 현안, 모교 대학본부 협조, 총동창회 지도 자문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7월에 이미 진행된 3학년 후보생들의 젊음이 넘치는 훈련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짧게 엿보았습니다. 전투복을 땀으로 흠뻑 적시고, 명예 활동을 통해 자치 능력을 배양하고, 야외 식사 중에 서로 소통하며 동기애를 키우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소대장으로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해 폭염을 이겨내고 서로 단합하며 훈련하는 후보생들 모습에 예비역 선배들이 오히려 기분좋은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차 대한민국 장교로 임관하여 야전에서 30여 명 소대원을 솔선수범 지휘할 미래 소대장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방과 사회의 리더로 거듭날 후배들을 확신합니다. 후보생 훈육에 노고가 많으신 명륜 학군단(단장 중령 이명희, 33기), 율전 학군단(단장 중령 장성훈, 35기)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사학의 리더로 웅비하는 성균관대! 선후배 좋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ROTC! 든든합니다.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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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