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목)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COMMUNITY

최경주 동문, 퓨어인슈어런스 우승

3R 합계 13언더파...한국인 첫 PGA 챔피언스 제패

URL복사

 

 

최경주(일반대학원) 동문이 9월 27일(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반도의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퓨어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첫 PGA 챔피언스 투어(시니어 투어) 우승이다.
2타 차 선두로 출발한 최경주는 최종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3언더파로 배른하르트 랑거 등을 2타 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33만 달러(약 3억 8천만 원)이다. 태평양을 바라보는 페블비치CC의 5번부터 8번 홀까지 나온 4연속 버디가 힘이 됐다. 특히 가장 어려운 8번 홀에서 핀 1m 옆에 붙여 잡은 버디가 백미였다.
지난해부터 챔피언스 투어에 나왔으나 PGA 투어도 병행하고 있는 최경주 선수는 “올해는 PGA 투어 시드 유지와 챔피언스 투어 우승을 목표로 한다. 은퇴는 없다. 골프는 60세가 넘어도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했다.
지난주 최경주 선수는 샌포트 인터내셔널에서 연장까지 이르는 접전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좌절하지 않고, 곧바로 챔피언스 투어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LIFE

더보기
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