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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K 학술확산연구센터’ 개소

한국철학의 세계화의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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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유학대학의 한국철학문화연구소(소장 박소정)가 ‘K 학술확산연구센터’를 9월 7일(화) 개소했다.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통해 한국철학의 소통과 해외 확산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철학문화연구소는 9월 7일(화) 모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K 학술확산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센터의 비전과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현판을 부착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동렬 총장, 이준영 기획조정처장, 박현순 국제처장, 신정근 유학대학장 등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여한 가운데 방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K 학술확산연구센터는 한국철학문화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주관하는 ‘K 학술확산연구소사업’에 올해 7월 선정되면서 출범하였으며, “빌드 브릿지: 한국철학의 소통과 확산 사업”이라는 주제로 향후 5년간 ▲한국철학의 기초 확립, ▲국내 연구 발신, ▲해외 연구자와의 소통과 교류, ▲한국철학의 세계적 확장을 위한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

신정근 유학대학장은 “유학대학은 성균관대의 시작을 함께 한 수석대학으로서 주어진 과제를 완수, 괄목상대할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향후 유학대학의 개별 연구소․센터의 역량을 모아 원팀으로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소장과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소정 교수는 “한국철학의 세계화라는 꿈을 함께 이뤄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본교의 강점을 살려 세계에 우리 철학의 위상을 제고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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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