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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우(18 스포츠과학), 키움 ‘1차 지명’

대학야구 마운드 호령...프로팀 뜨거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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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화) 2022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나란히 내년 신인 1차 지명 선수를 선발한 가운데, 모교의 주승우(18 스포츠과학) 선수가 키움 히어로즈의 1차 지명으로 선발되었다. 주승우 선수 개인에게는 1차 지명이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2017년, 초호화 멤버로 가득한 서울고 마운드에서 주축 투수로 활약한 주 선수는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당연히 프로 지명을 받을 거라 기대했지만 결국 지명받지 못한 아픔을 가지고 있다.

이후 모교에 진학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 주 선수는 대학 입학 첫해인 2018년, 등장과 함께 대학야구를 초토
화했다. 150km/h대 광속구와 슬라이더를 무기로 전국대학 야구선수 MVP, U-리그 왕중왕전 우수 투수 등 각종 대회를 휩쓸었다. 2학년인 2019년엔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주 선수의 성장을 오랜 시간 지켜본 키움은 투구 밸런스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에 주목, 경기 운영과 멘탈, 투구 계획성, 안정감까지 갖춰 경기에 바로 투입 가능하다는 결론 아래 주 선수를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상원 키움 스카우트 팀장은 “주 선수는 대학교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기존의 안정적인 밸런스에 좋은 구속도 갖추게 됐다. 열정적이고 자기 관리가 철저해 큰 부상 없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도 인상적”이라 칭찬했다. 이어 “가장 뽑고 싶은 선수가 우리 차례에 왔다는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주승우 선수를 지명하게 된 소감을 말했다.

주승우 선수는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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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