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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14 스포츠과학), 7개월 만에 짜릿한 정상

VOA 클래식 우승...LPGA ‘통산 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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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14 스포츠과학) 선수가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8승을 수확했다. 7월 5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 올드아메리칸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는 16언더파 268타. 마틸다 카스트렌(15언더파 269타·핀란드)를 1타 차이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을 점령했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 한화로 약 2억5,400만 원이다. 고진영 선수는 올해 11번째 열린 대회에서 우승하며 지난해 12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7개월만에 통산 8승째를 거두었다.
고진영 선수는 54홀까지 선두를 차지했던 7차례 대회에서 5차례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끝내기 능력을 보였다. 이날도 두세 차례 버디 기회를 놓쳐 후반 내내 1~2타차의 접전이 이어졌으나 실수를 하지 않고 카스트렌의 추격을 막아냈다. 카스트렌이 17번 홀(파5) 버디로 1타차까지 추격했지만, 고진영 선수는 18번 홀(파4)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차분한 플레이로 파를 지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고진영 선수는 “올해 드라이버 샷, 아이언 샷, 어프로치, 퍼팅 등 골고루 잘 됐는데 우승이 없어 속상했다. 오늘 샷감이 좋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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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