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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제1회 세계성균한글백일장’ 개최

전 세계 지역대회 수상자 ‘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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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 8월 11일(수) 메타버스에서 만나 한글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세계성균한글백일장’을 개최했다. 모교는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글을 통해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4년간 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각 지역에서 ‘성균한글백일장’을 개최해왔으며, 본 대회는 대표적인 한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온라인으로 지역별 대회를 총 6회[대한민국(2회), 중국,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유럽] 개최했으며, 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 약 800명이 참여했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의 각 지역대회 금․은․동 수상자 25명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진 ‘제1회 세계성균한글백일장’으로 일종의 왕중왕전인 셈이다. 모교는 메타버스 플랫폼 ifland를 비롯해 원격화상회의시스템 ZOOM과 모교의 개방형 학습 플랫폼인 eX-campus를 활용함으로써 원활한 대회를 성사시켰다.

한편 8월 13일(금) ZOOM으로 개최된 시상식에서 장원은 Song Liruiyi(중국)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심사위원들은 “주제인 균형과 꿈을 잘 연계하여 묘사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원은 Vu Hoai Lan(베트남), Zhang Yuhao(중국) 학생이, 탐화는 Jin Enzhen(중국), Jin Xiangshu(중국)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신동렬 총장은 “코로나19에도 한국어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열정만큼은 꺾지 못했다. 성균관대는 이런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에 부응하고자 최근 백일장을 온라인으로 개최해오고 있다”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다 큰 꿈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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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