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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모교·삼성전자 공과대학교 ‘학술교류’ 맞손

차세대 반도체 전문가 산실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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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 삼성전자 공과대학교(총장 김기남)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6월 29일(화) 오후 2시 자연과학캠퍼스 제1회의실에서 열린 학술교류 협약식에는 모교의 신동렬 총장과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주영수 상임이사, 박선규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이정환 인재교육원장, 이규필 삼성전자 공과대학교 부총장(부사장), 최완우 삼성전자 DS부문 인사팀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공과대학교는 2001년 국내 최초로 교육부 인가를 받은 삼성전자 사내대학으로, 학사과정부터 박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이다. 모교와 삼성전자 공과대학교는 이미 2006년부터 계약학과(반도체 디스플레이공학과)를 설립하여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학술교류협정을 통해 학사과정까지 포괄하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신동렬 총장은 “이번 학술교류협정 체결이 고등·평생교육으로의 전환에 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대학의 동행을 통해 반도체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대학은 협정에 따라 교수, 직원, 학생의 상호교류, 학점교류 및 교육과정 공동운영 등을 추진하며,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7월 5일부터 삼성전자 공과대학교 학사과정이 모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운영된다. 양 대학 간 협력 분야 및 규모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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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