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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경제대학 동문회 임시총회

신임회장에 최재홍 동문 만장일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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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학 동문회(회장 최양수, 78)가 6월 17일(목) 동자동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최양수 동문회장을 비롯하여 설이병(51), 권봉도(60), 이익우(67), 신홍일(69). 김종준(76), 최재홍(78), 김한균(84), 김기연(85), 최광재(85), 이준상(92) 동문이 참석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차기 회장단 추천이 이뤄졌는데, 참석한 모든 동문들이 만장일치로 최재홍 동문을 추천했다. 최재홍 동문은 故 최임환 모교 경제과 교수의 장남으로 최재붕 모교 기계공학과 교수를 포함한 3남매 모두 모교 출신의 가족이다. 최재홍 동문이 수락함으로써 제9대 회장으로 최종 선임되었으며 김기연 동문이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최양수 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문분들의 성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최재홍 신임 동문회장의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 경제대와 동문회 발전을 잘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홍 신임 동문회장은 ”지난 4년 동안 경제대 동문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최양수 회장님과 회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부족한 면이 많지만 신임회장으로 추대해주신 여러 선후배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경제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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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