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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하은생물학상 시상식...대구대 장천영 교수 영예

국내 생물학계에서 가장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권위 있는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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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하은생물학상 시상식이 5월 28일(금) 자연과학캠퍼스 기초학문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수상자와 소웅영 하은생물학상 이사회 이사장, 이우철 하은생물학상 이사회 명예 이사장, 김승철 상임이사, 최철용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했다. 행사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화상회의 앱 Webex를 통해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축소된 행사의 아쉬움을 달랬다.

제40회 하은생물학상 수상자인 대구대학교 장천영 교수는 1983년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에서 석사, 그리고 박사를 거쳐 1988년에 대구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지난 30여 년간 동물계통분류학 분야의 연구로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14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후학들이 다양한 연구 분야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한 공적이 인정되어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소웅영 이사장은 “하은생물학상의 모체라 할 수 있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시상식을 거행하게 된 점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탁월한 연구업적과 온화한 성품으로 동료 생물학자들과 많은 후학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분을 수상자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하은생물학상은 국내 생물학계에서 가장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한국의 1대 식물분류학자이자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한 정태현 박사의 호(하은, 夏隱)를 따 1968년 6월 22일 제정한 이래로 지난 53년간 순수생물학 분야에서 업적이 뚜렷한 연구자에게 수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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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