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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2021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

총동창회 ‘창립 70주년’
‘희망의 70년’ 활짝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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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는 5월 28일(금) 오후 5시 모교 인문사회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2021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초 코로나 19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연기되었던 신년인사회를 축소된 인원과 철저한 방역수칙에의 준수 속에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창회에서 윤용택 총동창회장, 이충구 고문, 류덕희 고문, 이완근 고문, 금현숙 상근 부회장,
강창수 수석 부회장, 전용주 수석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에서 신동렬 총장, 김준영 이사장, 서정돈 전 이사장, 주영수 재단 상임이사, 박선규 자과캠 부총장, 임영혁 의무 부총장, 지성우 대외협력처장, 이동환 법인국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회자 김효석(86 회계) 동문의 개식 선언과 함께 금현숙 총동창회 상근 부회장의 내빈소개, 협찬 동문 소개, 총동창회 주요 현황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총동창회 주요 현황 소개에서 제37대 임원 선임 및 수첩 발행, 8·9 동사모 발대식, 단위동문회 회장단 초청 간담회, 입학 30주년 기념 90학번 홈커밍데이,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성균 노벨상 후보 수여식, 동문 기업 탐방 및 단위동문회 회장단 방문 등 핵심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윤용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1월 개최 예정이었던 신년인사회를 코로나 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해오다, 오늘에 이르러서야 정부 방역수칙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하게 된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총동창회는 동문 사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모교가 세계대학 평가에서 탑 랭킹 안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렬 총장은 “모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육 혁신을 통한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내면서 글로벌 리딩대학이라는 목표를 달성해나가고 있다. 이렇게 모교가 비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23만 동문들의 적극적인 성원 덕분이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성균인 상’ 시상이 이어졌다. 올해 수상자는 채수삼(61 경영)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회장, 박종구(75 사학) 죽호학원 이사장, 우종순(정치외교)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 유은혜(81 동양철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총 4명이다. ‘자랑스러운 성균인 상’은 모교 총동창회와 공적심사위원회가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거나 모교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인정되는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4명의 동문들에게는 기념패와 메달이 전달되었으며 동문들의 축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채수삼 회장과 우종순 회장이 성균노벨기금으로 각각 1,000만 원씩 기부함으로써 모교와 동창사회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방역 수칙을 위해 만찬과 축하공연은 생략되었으며, 2021년 글로벌 리딩대학으로의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기원하는 킹고 구호와 교가를 제창을 끝으로 신년인사회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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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