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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강창수 장학금·사학과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아낌없는 ‘후배 사랑’...수혜자들 “선배님 정성 잊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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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동문회(회장 이현배, 78)가 5월 14일(금) 모교 교수회관에 위치한 옥류천에서 강창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수(68)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이현배 사학과 동문회 회장, 임경석(78) 사학과 동문회 수석부회장, 심재구(82) 사학과 동문회 감사, 오제연 사학과 학과장 외 사학과 교수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강창수 장학금>은 강창수 회장이 2020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사학과에 출연하기로 약정하면서 마련된 장학금으로 이번이 첫 번째 수여식이다. 수혜 학생은 모교 사학과 출신이면서 대학원에 진학하는(학·석 연계생) 신혁수(15), 윤소영(17) 두 명의 학생으로, 각 100만 원씩 지급되었다. 그리고 <사학과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수혜 대상자는 이지완(15), 김현호(19) 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사학과 동문회 장학금은 사학과 동문들의 동문회비를 기반으로 조성된 기금으로써 매 학기 학부와 대학원 각 1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1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강창수 회장은 “고향에서 교육사업, 장학사업을 하며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늘 인식하고 있었다. 이 장학금이 후배들의 학문 증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이에 수혜 장학생들은 “선배님들의 따뜻한 정성과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학업에 열중하여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과 교수 회의단은 강창수 장학금 수혜 대상자의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사학과 동문회는 현재 코로나 19로 중지된 고적 답사 및 해외 답사에 대해 차후 완화될 상황에 대비하여 철저히 사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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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