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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2021학년도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올해 재학생 149명에 4억 1백여만원 지급
후배사랑 쑥쑥...해마다 장학금 규모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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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이 4월 20일(화) 오후 2시 모교 인문사회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소향 김행자&송천 류덕희 강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총동창회 장학금은 총 149명의 재학생에게 약 4억 1백여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2018년에는 124명의 장학생에게 약 2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2019년에는 127명의 장학생에게 약 2억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2020학년도에는 134명의 장학생에게 총 3억4천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된 것으로 미루어보아 매년 지급액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창회에서 윤용택 회장, 신윤하 명예회장, 류덕희 고문, 이완근 고문, 조규학 자문위원, 박춘
순 부회장, 금현숙 상근부회장, 모교에서 신동렬 총장, 조준모 인사캠 부총장, 배상훈 학생처장, 박현순 국제처장, 지성우 대외협력처장, 법인에서 주영수 상임이사, 이동환 국장, 학군단에서 명륜학군단장 남궁우용 대령, 율전 학군단장 장성훈 중령이 참석했다.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정부 지침에 따라, 모든 수여 학생이 참석하지 못하고 장학금별 대표 학생 1인만 참석한 약식 형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총동창회 글로벌센터 1억 클럽 장학금, 총동창회 글로벌센터 기부자 장학금, 우석 윤용택 장학금, 동운 신윤하
장학금, 글로벌 성균장학금, 송천 류덕희 장학금, 신재 이충구 장학금, 석담 이완근 장학금, 효천 조규학 장학금, 박춘순 장학금, 생명과학과 동문회 장학금, 한국STS연구소 장학금 등이 차례대로 수여되었다.

 

 

장학금이 수여된 후 글로벌센터 기부자 장학금 수혜자 대표인 정치외교학과 4학년 김민채 학생과 글로벌센터 1억 클럽 류덕희 장학금 수혜자 대표인 글로벌리더학부 2학년 이성민 학생의 감사편지 낭독이 이어졌다. 김민채 학생은 “여기 계신 선배님들 덕분에 후배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저희 후배들은 도전할 용기를 얻게 됩니다.”고 마음을 전했으며, 이성민 학생은 “지금 당장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뿐이라 속상하지만, 전해주신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보여주신 훌륭한 어른의 표상으로 부단히 성장해나가는 모습과 함께 꼭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대표 장학생들의 감사편지 낭독에 이어 장학생들이 선배들에게 직접 꽃다발을 증정하면서 선배는 후배에게 격려를, 후배는 선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함께 공유했다.
윤용택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각자가 정한 목표를 이루고 장차 사회에 진출했을 때 글로벌 인재로서 큰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 오늘의 의미를 마음속에 잘 간직하여 훗날 여러분도 후배에게 장학금을 희사할 수 있는 훌륭한 선배가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며 장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신동렬 총장은 격려사에서 “동문들의 후배 사랑, 모교 사랑이 담겨 있는 총동창회 장학금이야말로 우리 대학이 글로벌리딩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밑거름이었다”고 말하며 “동문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부합하는 재학생들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배들과 장학금 수여자들과 단체 사진촬영이 이뤄진 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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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