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2 (목)

  • 구름조금동두천 24.3℃
  • 구름많음강릉 22.8℃
  • 구름많음서울 27.4℃
  • 맑음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25.3℃
  • 구름많음울산 25.1℃
  • 맑음광주 24.4℃
  • 구름많음부산 25.4℃
  • 맑음고창 23.8℃
  • 맑음제주 26.6℃
  • 구름조금강화 24.7℃
  • 구름조금보은 20.6℃
  • 구름조금금산 21.7℃
  • 맑음강진군 23.7℃
  • 구름많음경주시 24.1℃
  • 구름많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COMMUNITY

추강장학금 전달·수여식

로스쿨 석사과정·화학공학도 후배들 “감사합니다 선배님!”

URL복사

 

2021년 4월 9일(금) 법학관 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1학년도 1학기 추강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어 우수한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이하 로스쿨)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추강장학기금을 출연한 추강 박상조(66 화학공/고원물산㈜ 회장, 추강장학회 이사장)회장이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하였다. 또한 화학공학과 이영관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김일환 원장, 지성우 대외협력처장, 김연미 교무부원장, 한애라 학과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추강장학금은 추강 박상조 회장이 출연한 약 10억 원의 추강박상조장학기금을 기반으로 모교 화학공학과 및로스쿨 학생을 위해 매년 지급되고 있다. 로스쿨 학생들에게는 2010년부터 매년 2명의 학생에게 학기당 500만 원씩, 연 2,000만 원(학생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이날 추강장학금 수여의 영광을 안은 장학생은 김한비(11기), 김장환(12기) 학생이다.
추강 박상조 회장은 “어려운 시절 나를 응원해줬던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베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장학금을 수혜한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김일환 원장은 “장학금을 주시는 분에 대한 감사함을 안고 타의 모범이 되어줄 것”을 장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장학금을 수혜한 두 학생은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장학금을 주신 분들께도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추강장학금 제32회 수여식도 4월 14일(수) 자연과학캠퍼스 제2공학관 25309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내응 공과대학장, 박재형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학부장,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원 9명 등이 참석하였으며, 박상조 회장이 장학증서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수여 대상자는 석·박통합 3기 김병기, 석·박통합 3기 노승훈, 석·박통합 3기 박현진, 석사 3기 송지훈, 석사 3기 이영규 학생이다. 장학생들에게는 각 3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추강장학금은 추강 박상조 회장이 2003년부터 출연한 13억 5천 9백만 원의 추강 박상조장학기금을 기반으로 후배들인 화학공학과 학생과 로스쿨 학생을 위하여 지급되고 있다.





LIFE

더보기
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