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월)

  •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4.2℃
  • 맑음서울 27.9℃
  • 구름조금대전 25.3℃
  • 구름조금대구 23.6℃
  • 맑음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5.2℃
  • 맑음부산 25.7℃
  • 구름많음고창 25.9℃
  • 흐림제주 27.2℃
  • 구름조금강화 23.6℃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0.7℃
  • 구름많음강진군 26.3℃
  • 맑음경주시 21.6℃
  • 구름조금거제 25.6℃
기상청 제공

COVER STORY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창립 70주년'

23만 동문의 힘!
모교 발전의 힘!

URL복사

 

국가고객 만족도(NCSI) 14년 연속 사립대학 1위, 취업률 5년 연속 1위, 4단계 BK21 사업선정평가 사립대학 1위, 재판연구원 최다 임용, 변호사 시험 2위, GSB 세계 35위… 높은 취업률과 각종 국가고시 합격률로 사회진출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세계 유수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괄목할만한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리딩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VISON 2030’이라는 원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끊임없이 도약을 꾀하고 있는 모교의 비약적인 발전 뒤에는 숨은 조력자, 총동창회가 자리하고 있다. 2021년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총동창회는 모교와 함께 시너지를 주고받으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는 ‘동문 상호 간의 우의 증대와 모교발전을 위한 기여’라는 취지 아래 1951년 부산 동대신동의 가교사에서 창립되었다. 초대 이병일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교직원을 위한 연구비 조성을 기반으로 모교의 내적 발전을 도모해왔으며, SKKU 글로벌센터(동창회관) 설립을 주도하며 재학생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확보하며 외적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2014년에 건립된 글로벌센터는 서울 사대문 안에 현대식 고층빌딩을 총동창회 건물로 사용하는 국내 유일한 대학으로써, 동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며 성균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총동창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장학기금 및 캠페인은 2012년 제33대 류덕희 회장이 천명한 <글로벌센터 건립기금 캠페인>, 2017년 제35대 신윤하 회장이 출범한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2018년 제36대 윤용택 회장이 발족한 <성균노벨상 기금 캠페인>이 있다. 총동창회 건물의 건립기금을 모금하는 <글로벌센터 건립기금>의 경우 13,000,000,000원을 목표액으로 하며, 현재 12,433,465,016원이 적립된 상태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대학으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글로벌 성균장학재단>은 2,911,905,348원이 모금되었으며, 총 12명의 학생에게 114,000,000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특히 2020년 코로나 19 상황과 보건복지부 정책변경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점을 참작하여 올해부터 건강보험료와 자가격리비를 장학기금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성균노벨상 기금 캠페인>은 세계적 석학을 육성하기 위해 모교 교수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현재 1,334,032,588원이 모금되었으며 총 4명의 교수에게 180,000,000원이 지급되었다.

 

현재 총동창회는 2020년 4월, 윤용택 회장이 제37대 회장으로 재추대됨으로써 제36대 총동창회의 비전을 계승함과 동시에 젊은 동문들의 활동을 유입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80년대 이후 학번의 적극적인 동창회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8·9 동기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60, 70년대 학번의 동문들을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세대 간 원활한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23만 동문 시대를 맞이한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는 70년의 세월 동안 동창회보 발행, 글로벌센터 준공, 성균인명록 발간, 성균장학회 설립, 성균인의 날 개최, 북미주연합동문회 창립, 아시아동문회 창립, 성균가족 골프대회 개최, 성균가족 등반대회 개최, 신년인사회 및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시상식 개최 등 ‘성균’이라는 이름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앞으로도 모교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해 굳건한 지지대로써 총동창회가 함께 발맞춰나갈 것이다.





LIFE

더보기
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