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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영국 QS '2021 세계대학 학과순위' 국내 종합사립대 '1위'

5개 학과 세계 50위 이내 당당히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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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4일(목) 발표한 ‘2021 QS 세계대학 학과순위’를 기반으로 국내대학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모교가 2년 연속 종합사립대학 1위를 차지했다. 국내대학 가운데서 세계 50위 이내에 포함된 학과 개수는 서울대(32개), 카이스트(7개), 성균관대(5개), 고려대(4개), 연세대(2개) 순으로 나타났는데, 국내 종합사립대학 가운데에서 모교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세계 50위 내에 포함된 모교 학과는 도서 및 정보관리, 재료과학(공동 29위), 사회정책학(34위), 엔지니어링-화학, 약학과(공동 43위) 총 5개 학과이다. 우리나라 대학 중 세계 Top 50에 포진된 학과는 앞서 언급한 5개 대학을 제외하면 세종대 1개, 경희대 1개, 포스텍 1개, 한예종 1개가 포함됐다

.

모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사립대학 가운데서 50위 이내 가장 많은 학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로나 19 사태로 대학들이 국제교류, 대학재정 등에서 어려웠다는 점을 참작했을 때 여러 불리한 여건에서도 연구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모교 약대의 활약이 돋보이는데 2년 연속 세계 43위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순위는 전 세계 총 83개국 1,368개 대학 1만3138개의 각 대학 전공 및 48개의 학문 분야와 5개의 학부 전공의 실적이 평가 및 반영됐다. 세부 평가 방법은 '학술적 명성', '고용주 평판', '논문 인용', 'H-index' 등 4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전공에 따라 각기 다른 평가를 반영한다. △ 학술적 명성은 QS 학술 조사 응답 9만4000건을 토대로 △고용주 평판은 44,000명 이상의 인사 담당자의 의견이 반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 논문 인용은 Elsevier 's Scopus database에 저장된 225만 건의 논문에서 총 1억6천2백만 건의 인용문을 기반으로 △ H-index는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과 다른 저서 인용 수를 토대로 측정되었다.

 

한편 전체적으로 순위를 살펴보면 단연 앞선 국가는 미국으로, 총 229개 학과가 포함됐다. 다음으로 영국 131개, 아시아권에서 가장 많은 싱가포르가 37개인 점을 고려했을 때 영미권 대학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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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