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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동문들 '대학 조교수'임명…모교 '인재메카'입증

9인의 박사 탁월한 연구성과…전국 각지 대학에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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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모교 동문 9명이 전국 각지에 위치한 대학에 조교수로 임용되면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지닌 인재양성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이번 2021년 새 학기에 임용이 결정된 동문은 삼성융합의과학원 강단비 박사, 사회복지학과 권현정 박사, 아동청소년학과 김성현 박사, 아동청소년학과 김영미 박사, 교육학과 김지윤 박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헌 박사, 아동청소년학과 백지희 박사,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송호승 박사, 동아시아학과 한상우 박사로 총 9명이다.

 

▲ 모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융합의과학과를 졸업한 강단비 박사는 2017년 2월 일반대학원 융합의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1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삼성융합의과학원 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모교 임상연구설계평가학과 조교수로 임명됐다. ▲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영산대학교 조교수로 임명된 권현정 박사는 2014년 8월 박사학위를 받고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임교원으로 5년간 재직한 바 있다. ▲ 모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인재개발학과 아동청소년발달전공으로 석사를 졸업한 김성현 동문은 중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의대학교 유아교육과 조교수로 임명되었다. 김 동문은 모교 재학 중 BK21 프로젝트에 연구조교로 참여하여 여러 해외학술대회에 논문을 발표하였고 해외장기연수생으로 파견된 바 있다. ▲ 모교 아동청소년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영미 박사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조교수로 임명됐다. 재학 중 BK21 장학생으로 국내외 연구에 다수 참여하였고, 졸업 후 한솔교육, 한국행동과학연구소,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연구원을 역임했다. ▲ 일반대학원 교육학과에서 2019년 8월 박사학위를 받은 김지윤 박사는 협성대학교 웨슬리창의융합대학 상담심리전공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모교의 카운슬링센터를 비롯해 대학 상담센터에서 다년간 상담자로서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국내 학진 등재지에 17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 일반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헌 박사는 중부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박사학위 후 모교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으며, 최근 AI기술을 적용한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로 모교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 일반대학원 아동청소년학과에서 2012년 박사학위를 받고 숭의여자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된 백지희 박사는 모교 생활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사이버대학교 아동복지전공 대우교수, 서영대학교 유아교육과 조교수 등을 역임했다. ▲ 일반대학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에서 2017년 박사학위를 받은 송호승 박사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모교 연구교수를 거쳐 가톨릭관동대학교 전자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미국전자전기학회 논문을 포함한 2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으며, 20여 개의 다양한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했다. ▲ 모교 동아시아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모두 받은 한상우 박사는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조교수로 부임했다. 2015년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모교 동아시아학술원 내 대동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경상도대구부호적대장 전산화 사업의 전임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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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