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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회장의 리브라더스, BBJ 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

비지니스 저널 BBJ '올해 가족경영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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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아씨(ASSI)라는 브랜드로 친숙한 한인기업 리브라더스가 경제전문지 비지니스 저널 BBJ(Baltimore Business Journal)에 올해 가족경영(Family-Owned)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법률, 자동차, 부동산, 식품 등 100여 개 이상을 망라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 가운데 13개 기업만이 선정된 이번 결과에서 한인기업 최초로 리브라더스가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이승만(59 정치) 회장이 ‘고향의 맛을 전한다’는 사명의식을 갖고 1976년 창립한 리브라더스는 40여 년간 성장을 거듭하여 국제적인 식품유통업체로 발전했다. 올해 45년을 맞이하는 리브라더스는 미국 50개 주는 물론 캐나다, 유럽, 남미 등을 포함한 세계 30여 개국에 다양한 제품을 수요에 따라 공급함으로써 명실공히 다국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2년 2세 경영권 승계로 이 회장의 2남 중 차남인 이라빈 대표 경영체제로 전환된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과 진취적인 경영방침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라빈 대표는 “뜻밖의 희소식을 듣게 돼 감사하며 다양한 자체 브랜드를 사랑해 주신 소비자 덕분”이라고 겸손함을 보이며 “이 영광은 창업 초창기부터 정직과 투명한 경영으로 꾸준히 유지해 온 한인계 기업으로써의 자부심, 그리고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혁신을 인정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선정결과와 관련하여 미국 워싱턴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승만 회장에게 총동창회 측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봉회(71 기계공) 전 워싱턴 D.C 동문회장과 김대영(71 섬유공) 전 워싱턴 D.C 동문회장이 직접 이 회장을 방문하여 꽃다발을 전했다.

한편 이승만 회장은 모교에 이 회장이 조성한 3억 원의 기금 및 기금에서 발생하는 과실금과 이 회장에게 지급되는 보훈처 국가유공자 연금 180만 원을 장학기금 재원으로 운용하는 이승만장학재단을 설립하여 모교의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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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