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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의학연구비 수여식 개최

이유지,엄상원,이상혁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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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송천의학연구비 수여식이 2021년 3월 12일(금)에 600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거행되었다. 올해 수여자로 선정된 교수들은 삼성창원병원 이유지 교수(신장내과), 삼성서울병원 엄상원 교수(호흡기내과분과), 강북삼성병원 이상혁 교수(이비인후과)이다. 수여식에는 류덕희 총동창회 고문(총동창회 제30대, 32대~34대 회장), 김준영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 신동렬 총장, 박선규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홍성화 삼성창원병원장,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지성우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하여 수여자들을 축하했다.

송천의학연구기금은 경동제약(주) 류덕희 회장이 2003년부터 의과대학 임상의학 전임교원의 학술진흥 및 연구활동 의욕을 진작시키기 위하여 출연한 기부금 20억 원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연구기금이다. 2020학년도에는 모교 부속병원인 삼성창원병원과 교육병원인 삼성서울병원 및 강북삼성병원 교원 1명씩을 추천받아 1인당 1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급하였다. 이날 기금출연자인 류덕희 회장이 올해부터 연구비증액 의사를 밝힘으로써 송천의학연구기금 운영위원회를 거쳐 추가로 연구비를 지급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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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