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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모교 GSB ‘세계 35위’... 3년 연속 ‘껑충’

지난해 54위서 19계단 수직 상승...역대 최고 순위 기록
경력개발서비스·승진·외국인 교수 비율 등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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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이하 FT)가 100위까지 선정하는 '2021 풀타임 MBA 순위(FT Global MBA ranking 2021)'에 성균관대 GSB(원장 에릭 추안 퐁 쉬)가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2012년부터 10년째 100대 MBA에 선정된 모교 GSB는 FT 평가에서 2016년 69위, 2017년 54위, 2018년 51위, 2019년 42위로 3년 연속 상승세였다가 2020년 54위로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 35위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작년과 비교하면 19단계 상승한 셈.

이번 FT 평가에서 SKK GSB는 △경력개발서비스 5위 △승진 13위 △투자 가치 16위 등의 경력개발 부문과 △외국인 교수 비율 17위 △외국인 자문위원 비율 16위 등 국제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투자 가치와 졸업 후 3개월 내 취업률이 전년 대비 각각 11위와 42위의 큰 상승세를 보였다.

 

 

2021 FT 세계주간 MBA 평가에서 1위는 프랑스 인시아드가 차지했으며, 런던 비즈니스 스쿨과 시카고 경영대학원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도 아시아 비즈니스 스쿨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세계 100대 MBA 중 17개교가 아시아권이며 그 가운데 12개교가 세계 50위 안에 포함된다. 중국 CEIBS(6위), 싱가포르 국립대(15위), 홍공과기대(19위), 홍콩대(29위) 등이 그 주인공인데, 국내에서는 모교 GSB가 35위로 유일하게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MBA 가운데 8위를 차지했다.

SKK GSB 에릭쉬 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두고 “SKK GSB가 끊임없이 국제화된 운영과 학생들의 경력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더없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SKK GSB는 최근 AI MBA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MSBA) 과정을 신설하고 모든 교육과정에 관련 교과를 반영하는 등 기업과 학생의 수요에 맞춰 미래지향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한편 FT주간 MBA 평가는 비즈니스 스쿨의 세계 속의 위상과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매년 세계 100대 주간 MBA 과정이 발표된다. 미국 중심인 타 평가와는 달리 전 세계 MBA 과정이 폭넓게 참여하는 가장 국제화된, 그리고 공신력 있는 MBA 평가로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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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