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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MESSAGE]신년사_김준영 학교법인 성균관대학교 이사장

성대 비전 2030 도전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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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새해에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고 행복한 신축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겹고 어려웠던 해였습니다. 동문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시대에 우리 성대가 「학생성공과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발전하도록 모교에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신 윤용택 총동창회 회장님, 신윤하 명예회장님과 前 총동창회장님들, 금현숙 상근부회장님 그리고 동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동문님들의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지난해 힘들었던 일들을 버틸 수 있지 않았나 회상하면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3만 동문님들이 성대의 힘이고 평판이라고 믿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성균관대학교가 선도한 블루존이 다각도로 확장되었습니다. 4단계 BK21 선정 2위, 유한양행과 거대 연구·신약개발협약, 국제적으로 연구역량 상위 1% 연구자(HCR)로 본교 교수 5인 선정, 한림원 차세대 과학자로 본교 교수 4인 선정, 벤처와 기술이전을 통한 산학협력과 연구비 수주, 취업률 선도, 대학생 논문경시대회에서의 수월성, 학생고객만족도 연속 1위 성과 등은 2020년 성대의 블루존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정체상태에 머문 대학 위상과 저평가된 사회적 평판, 교수연구력 둔화, 우수학부생 유치 및 재학생의 본교 대학원 진학률, 미래 대학발전을 끌어올릴 핵심역량의 소진 등 보강해야 할 과제도 분명히 성찰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2021년은 모교가 미래 10년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원년입니다. 그 도전의 엔진으로써 Vision 2030이 출범합니다. 우리 성균관대학교가 “2020년대 한국대학 지형에 퀀텀 변곡점을 찍는 글로벌리더로 도전해 가야한다”고 믿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역량을 구축하는 전략, 연결ㆍ지능화되는 4차 산업혁명기의 협업소통역량을 선도할 교육ㆍ학습컨텐츠 혁신, 대학의 생명력인 창조와 혁신이 생동하는 캠퍼스 생태계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Vision 2030의 위대한 도전에 동문 여러분과 삼성재단, 대학은 一心으로 교수님들의 학문활동과 직원 선생님들의 학무활동 및 차세대 리더로서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전폭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할 것을 다짐합니다. 정성을 다해 성균인 모두의 도전을 응원하고, 성균관대학교가 좋은 지적공동체로서 소통하고 신뢰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성원하겠습니다.

 

그동안 모교 발전에 에너지를 쏟아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드리며, 2021년 가정에 평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일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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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