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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총동창회 사업 중간보고

함께하는 열린동창회…소통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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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제37대 총동창회가 출범한 이후 6개월이 지났다. 의욕적인 출범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오프라인 행사들이 연이어 취소되면서 불가피하게 대외적 활동이 위축되었지만, 언택트 환경속에서도 바람직한 동창회를 만들기위한 사업들은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총동창회의 대표적인 사업 및 그 외 중요 보고사항들을 살펴본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임원 선임

지난 9월 제37대 총동창회 임원이 최종 선임되었다. 제37대 임원은 총 3,300여 명(고문, 명예회장, 회장, 자문위원, 감사, 수석부회장, 상근부회장, 부회장, 상임이사, 이사)으로 그동안의 총동창회 활동 사항을 기반으로 회비(연회비, 임원분담금 외) 및 기금(장학기금, 노벨상기금, 건립기금)납부실적, 학번을 참작하여 격상·연임했다. 또한 추천을 받았거나 연회비나 평생회비 3년 이상 연속 납부자,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되는 동문들로 제37대 총동창회 임원이 구성됐다.

 

 

제37대 임원 수첩 이달말 발간

총동창회 임원 상호 간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총동창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가오는 10월 말, 제37대 임원 수첩이 발간된다. 새로운 임원단이 선정될 때마다 발간된 임원 수첩은 임원 간의 네트워크를 넘어 총동창회 활성화의 기폭제로 활용되어 온 총동창회의 중요한 자산이다.

 

 

동사모 8·9 동기회 발대식…젊은 동문 동참 독려

지난 4월, 취임사에서 윤용택 총동창회 회장은 “80년대 이후 학번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창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운영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취임 이후 윤 회장이 가장 선도적으로 수행한 사업도 바로 80~90년대 학번들의 수혈이었다. 그에 따라 총동창회는 6월 5일(금) 글로벌센터 12층 강당에서 ‘동사모 8·9 동기회’ 발대식을 개최하면서 젊은 동문들의 대대적인 동창회 참여와 활동의 신호탄을 올렸다.

 

 

단위동문회 회장단 간담회…동문사회 소통

제37대 총동창회는 모교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단위동문회 활성화가 가장 중추적인 과제라 인식했다. 이를 위해 6월 26일(금) 모교 600주년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단위동문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 단위동문회의 유기적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총동창회 주요 과제 및 모교 세계 50위권 진입 지원 등과 관련된 구체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과 동문회 19개(30명), 지역동문회 5개(6명), 직장동문회 2개(4명), 직능동문회 6개(5명)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SSKY’ 4개 대학 총동창회 정례모임 결성

제37대 동창회는 타 대학 동창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주도하고, 본 동창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초로 4개 대학(성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총동창회 사무국 정례모임을 발의·개최했다. 지난 6월 10일(수) 모교 교수회관에서 『제1차 4개 대학 동창회 간담회』, 9월 3일(목)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제2차 4개 대학 동창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 동창회의 주요 현황 정보(동문회원 현황, 회보 발간, 홈커밍데이, 수익사업, 연회비, 임원회비, 장학금, 동창회 활성화 방안 등)를 공유했다. 연례 간담회는 분기에 한번 각 대학에서 진행되며 다가오는 11월, 고려대에서 3차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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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