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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여성팀 ‘대학동문골프 최강전’ 준우승

선봉선(82 미술교육)·임명진(82 약학) 동문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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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여성동문팀이 ‘제11회 대학동문골프 최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9월 22일(화) 88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결승전에서 모교 여성 대표로 출전한 선봉선(82 미술교육), 임명진(82 약학) 동문은 경희대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번 결승 대회에 총동창회 금현숙 상근부회장과 성균체육회 이동익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모교 친목 단체인 SUGC에서 선발된 선봉선, 임명진 선수는 순수 아마추어 선수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본 대회의 1,2회 우승자인 상대 선수들의 기량에 주눅이 들지 않고 훌륭한 경기를 선보인 모교팀의 역량이 돋보인 경기였다. 이번 대회에서 모교는 8월 31일(월)에 열린 예선에서 4위로 본선 진출한 이후 9월 8일(화) 예선 1위로 진출한 홍익대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하여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AJ·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각 대학 동문들이 골프를 매개로 우정과 결속을 다지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자 명실공히 국내 유일한 최고의 대학동문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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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