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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대학원 연구의 메카되다

4단계 BK21 예비 선정 결과 ‘사립대학 1위’
피인용 상위 1% 논문 점유율 ‘국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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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성균관대학교가 연구 성과의 공식적 인증으로 인재양성의 요람임을 재입증하고 있다. 높은 취업률과 각종 국가고시 합격률로 사회진출의 명문임을 입증해온 데 이어 학문적 성과에서도 견고한 내공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모교는 4단계 BK21 사업 예비 선정 결과에서 교육연구단 28개, 교육연구팀 3개 등 총 31개 교육연구단(팀)이 선정되면서 사립대학 1위를 차지했다.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 후속으로 2020년 9월부터 7년간 진행되는 4단계 BK21 사업은 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 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으로 연간 4,090억 원씩 총 약 2조 9천억이 투입되는 대표적 국가 대학원 지원사업이다.


BK21 사업은 선정과정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다. 요건검토, 사업계획서 서면평가 및 대면(화상)평가 등 다단계 절차를 거치는데 연구업적물별 세부 전공 분야에 따른 총 1,394명의 연구업적평가단을 별도로 구성하여 심층적인 평가 끝에 최종 선정된다. 이렇듯 여러 단계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 높은 성과를 냈다는 것은 모교의 연구역량이 그만큼 탁월하다는 걸 의미한다.

 

모교는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08~2018년 주요국의 피인용 상위 1% 논문실적’에서도 서울대에 이어 국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11년간 발표된 SCI급 논문중 피인용 횟수 상위 1% 논문 약 15만 건을 분석한 결과 모교는 상위 1% 논문 수가 총 557편에 달했다. 상위 0.1% 논문은 103편, 0.01% 논문도 24편이나 되어 명실상부한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현재 모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생들은 탁월하고 시대를 선도하는 연구 성과와 그에 따른 활발한 논문 게재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던 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오래전부터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융합 연구를 지원하고 과감히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결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동창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성 장학기금인 <성균노벨상 기금> 역시 ‘노벨상 수상자 배출’이라는 희망과 함께 연구 지원 기금으로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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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