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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제19회 성균체육회 골프대회

22개팀 기량 겨뤄 … 67학번 동기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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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체육회(회장 박승구, 67 사학)가 지난 6월 29일(월) 한성컨트리클럽에서 제19회 성균체육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97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박승구 성균체육회 회장을 비롯하여 총동창회에서 금현숙 상근부회장이, 모교에서 김준영 이사장, 신동렬 총장,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이, 모교스포츠단의 이지항 단장과 김창갑 실장, 홍웅표 총감독, 그리고 임도헌(90 체육), 신진식(93 체육), 김상우(92 체육) 동문 등 모교 출신의 스타 선수들도 참석해 대회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22개 팀으로 구성된 이번 골프대회는 개인과 단체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체대항전에서는 67학번 동기회가 우승의 영예를, 준우승은 SUGC팀이, 3위는 신소재공학부팀에게 돌아갔다. 개인 시상에서는 장영근(93 신문방송) 동문이 우승, 메달리스트에는 박기안(82 산업심리) 동문, 여자부에서는 이찬숙(88 아동) 동문이 우승을 차지했다.
박승구 회장은 “친목 도모를 넘어 재학생에 대한 후원, 장학회 설립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고 최윤신 회장의뜻을 다시 한 번 체육회에서 구현하고자 한다. 우리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동문들이 합심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모교 운동부 지원과 장학회 기금 마련이라는 이번 대회 취지에 따라 단체 대항전 상금을 받은 우승팀 67학번 동기회는 상금 2백만 원을 성균체육장학회에 기부했다. 또한 준우승팀 SUGC는 배구부에 1백만 원의 후원금을, 3위의 신소재공학부는 상금 70만 원에 30만 원을 더 출연하여 총 1백만 원의 기금을 성균체육장학회에 기부하면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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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